주인없는 가게에 혼자 방치 되었었던 강아지 복실이 (+근황)콩쥐땃쥐등록 날짜&시간2024.04.05+ 최근 근황https://youtu.be/o9VQ2vYyx-c?si=Dt4bGKwb7ZeFGAIq 복실이 아주머니하고 행복한 견생 사는 중🥹💕 추천수3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근황주인견생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제니백작영애등록 날짜&시간2024.04.13첫댓글눈물벨 ㅠㅠ답댓글추천수5지혜344등록 날짜&시간2024.10.08정말 마음도 너무 좋으시네요 좋은날만 있을거예요답댓글추천수0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동물 🐱 카테고리의 다른 테이블더보기전국 강쥐냥이 자랑 대회나만 보기 아까운 강쥐 냥이들의 사진을 보여주세요!! 손님 25.3만단골 869글 625나만없어고양이우리집고양이 남의집고양이 사진 올려주세요손님 21.4만단골 831글 841이어서 볼만한 글볼만한 글 컨텐츠 리스트폭망했다는 설악산 숙박업소 근황.jpg폭망했다는 설악산 숙박업소 근황.jpg테이블명웃픽댓글2우리나라 토종여우 근황.jpg우리나라 토종여우 근황.jpg테이블명웃픽댓글3목욕하는 주인 들여다보는 강아지ㅇㅌㄹㄷ 허허 것참 부담스럽네테이블명강아지 귀여워댓글1요즘 경리 구인 근황 ㄷ..JPG요즘 경리 구인 근황 ㄷ..JPG테이블명웃픽댓글3주인은 내가 지킨다주인은 내가 지킨다테이블명전국 강쥐냥이 자랑 대회댓글2오늘 겪은 사이비 집주인썰.txt이건 진짜 내가 오늘 직접 겪은 일이다. 아직도 이게 뭐였는지 이해가 안 되고, 너무 이상해서 여기 써본다. 내가 요즘 집을 구하는 중이라, 부동산 어플에서 괜찮은 방을 찾았음. 집값도 싸고, 위치도 좋아 보여서 바로 연락하고 보러 갔지. 집주인이 조금 특이하긴 했지만, 너무 싸서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겼음. 방 보러 가는 길도 이상하게 복잡해서 조금 찝찝했지만, 그래도 꾹 참고 도착했어. 집 앞에 도착했는데, 진짜 낡아 보이는 빌라였음.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묘한 냄새와 싸한 공기… 솔직히 좀 찝찝했는데, 그래도 방을 보기로 했으니까 참고 들어갔지. 집주인이 방을 보여주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뭔가 분위기가 이상했어. 방은 그냥 평범한 원룸처럼 생겼는데, 그 특유의 싸늘한 기운이랄까? 창문이 닫혀 있는데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이었어. 집주인은 계속 방을 자랑하듯 설명하는데, 뭔가 말투가 이상했어. 그런데 갑자기 집주인이 내 손을 잡고 말하는 거야. "이 방에 들어오면 너도 깨달음을 얻을 수테이블명열린괴담회댓글1무서운 기후위기 근황테이블명지구야 미안해댓글0전세계 일자리 시장 근황.jpg전세계 일자리 시장 근황.jpg테이블명웃픽댓글2요즘 경리 구인 근황누구를 구하는 거야 대체테이블명직장인 고함항아리댓글6현재 ㅈ됐다는 지구 근황 ㄷㄷㄷ현재 ㅈ됐다는 지구 근황 ㄷㄷㄷ테이블명웃픽댓글1
첫댓글눈물벨 ㅠㅠ
정말 마음도 너무 좋으시네요 좋은날만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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