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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데려온 뽀리, 짱이입니다.
오지탐험가
시골 시댁에 고양이(집 고양이는 아니지만 밥은 주는?)가 새끼 4마리를 낳았어요. 그런데 1마리는 낳고 얼마안되서 죽고, 1마리는 사고로 죽고, 2마리가 남았는데 어미가 젖도 잘 안준다며 어머님께서 너무 걱정을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데려온 아깽이 자매예요.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남편의 마음까지 완전히 사로잡은 예쁘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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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시댁에 고양이(집 고양이는 아니지만 밥은 주는?)가 새끼 4마리를 낳았어요. 그런데 1마리는 낳고 얼마안되서 죽고, 1마리는 사고로 죽고, 2마리가 남았는데 어미가 젖도 잘 안준다며 어머님께서 너무 걱정을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데려온 아깽이 자매예요.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남편의 마음까지 완전히 사로잡은 예쁘니들입니다.
너무귀여워요,, 가족이된걸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