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캐나다 🇨🇦삶 22일차..
캐나다가 궁금해@.@
토, 일요일 아침 캐나다 brunch 가 바쁜 이유..
쉬는 날이라서 ㅋㅋㅋ OPEN 곳이 없고 맥날은 정크푸드
라서…Convenience 가자니 안 보이고, Market은 부담
이고..ㅋㅋ 일주일에 한번씩은 외식하는 분위기로 날이
좋아 음식과 커피 그리고 만남과 대화…
이탈리아 street patio 마시는 expresso shot 보다
캐나다의 brunch 가 아직(?)은 좋다..
P.S) 살이 쩌도 좋아..smash avo, poach eggs, 루꼴라,
Sour dough…sauce is basil pa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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