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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때우는 방학의 점심한끼

집밥뷁선생

방학하니 저도 주방순이가 되어가유
점심은 뭐해주까?하니
엄마표 볶음 우동이래서
채끝 할애하며 내맘대로 만들어봤슈.
제주도 당근이 요즘 제철이라 박스주문했는데 어찌나 달고 맛있는지
전생에 말이었냐 소리 들으며 딸이 먹는거 구경만해도 배불러유.
먹기전 가쓰오브시 듬뿍 올렸는데 그걸 못찍어 안타까울뿐~
점심들 맛나게 드셨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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