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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시원해진김에 갈비찜

집밥뷁선생

너무 더워서 주방일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은 쪼금 덜해서 공부하느라 애쓰는 딸과 고생하는 남편위해 갈비찜을 해봤슈.
그래도 덥긴 덥네유.
식구들이 맛나게 먹어주니 고맙쥬~

며칠전 딸이 먹고싶단 모카번.
집에서 해봤슈~~
첨해본건데 모양도 맛도 그럴듯하여 맛나다고 엄지척해주니 좋아유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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