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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민정씌

잡채밥 이랑 오징어 쪽파강회

엄마가 주신 상추로 된장국도 끓이고

쪽파데쳐 무침도 했어요

상추된장국 안드셔본 분들 많으실거에요

저도 오늘 처음 끓였는데

생각보다 맛이 넘 좋았어요

약간 아욱된장국 느낌^^

앞으로 상추 남으면 버리지않고

된장국 으로 끓여 먹어야 겠어요

맛점들 하세요

사실 밥은 밥솥에서 2틀이나 지났어여ㅜㅜ

초장에 핀 깨꽃

상추된장국 멸치다시육수 내어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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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멋진 집밥!!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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