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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한그릇 음식해봤슈~~더불어 디저트까지
집밥뷁선생
스카서 공부하다 갑자기 부타동이 먹고싶다고 메시지보낸 딸.
먹여야쥬~~공부하다 먹고싶다는데..
오는시간에 맞춰 준비합니다.
계란 노른자는 안으로 숨었슈.
2시간 후, 잠시 쉬던 딸이 티비에 크로플 지나가는거보고 맛있겠다~~~해서 그래?
해주께하고 남편 등짝밀어 투게더사러 내보냈슈~
최애 단짠단짠 브라운 치즈올려서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수고하는 딸과 아이스크림사러 뛰어갔다온 남편만 먹였슈~~~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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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부타동 비주얼 대박,, 침 넘어가유
크로플은 식기까지 예쁜디 완전 디저트 전문점 아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