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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무리는 베이킹이유

집밥뷁선생

학교갔다와서 엄마가 해놓은 빵 한조각과 우유마시고 학원, 스카가는게 행복이라는 딸을 위해 이번주 간식을 맹글어봤슈.

전처리한 견과류 잔뜩넣고 뿌린 브라우니,
상큼하고 달콤한 레몬파운드~~
저녁먹으러 온 딸이 현관서부터 킁킁거리며 행복해하니 지도 좋네유^^

야매베이킹이지만
좋은 재료에 정성 듬뿍이니 남편과 딸도 쬐매 맛없어도 맛난척 먹어주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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