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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손녀를 잘 봐주고 있어요
쌍용탑김봉선 01020564
추석에 내려온 손녀
시흥서 부산까지 기차타고 15개월된 예쁜손녀
말도 잘 알아듣고 너무너무 예쁘지만 사실은 좀 힘들어요
지 엄마 챙겨주랴 애 챙겨주랴
나도 일하러 다니랴
거기다가 애기가 장염까지 걸려서 일욜 올라가려고 한게 수욜 가게 되었어요
추석이라 애들온다고 며칠동안 일하면서 음식준비. 애들도 손님이라 치닥거리에 휴
그래도 가고 나서 좀 더 잘해줄걸 이런마음 안들게 힘든표시 안내려고 노력합니다
애기는 말할수없이 예뻐요
내일이 수욜이네요
오늘은 또 뭘 맛난걸 해줄까 생각중입니다
오늘하루 다들 잘 지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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