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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한 울 라니 칭찬해줘..^^
홍라니버들
오늘 드디어 빡빡이로 밀었어..
날씨도 넘 더워지고,
털이 진짜..하아.. 빠지는 수준이 아니라
털을 뿜어..ㅋㅋ
오전에 북서울 꿈의숲 가서
산책하고 미용했음..
내 절친의 반려견 은동이
반려조 짱이도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음..^^
털빨이 없어져서 조금 몬생겨 졌지만..
그래도 귀엽다고 칭찬해줘.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해!!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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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
고생했어 라니야 ㅋㅋ 털이 있던없던 넌 참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