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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시라소니 k

양준혁을 우리는 왜 양신이라 하는가

야구를 너무 잘해서일까

물론, 거꾸로 잡아도 3할을 가볍게

친다는 대단한 타자였으니까

뭐 그럴수도 있겠다

그런데 그거  아니 너네들

양준혁이는 야구를 시작할때 부터

은퇴할 때 마지막 타석까지

단 한번도 아웃이 될지언정

1루로 슬렁슬렁 뛰어가지 않고

무조건 전력으로 질주했었다

왜 그랬겠니

관중들에게 잘 보일라고 그러니

아님, 훈련량이 모잘라서 그랬니

모지리같은 넘들아

준혁이는 늘 최선을 다한다고 했다

최선이 이 사람의 신념이고 밑천이다

그러니 현역 시절부터 우리는

그를 양신이라 부르고 존경했었다

 

 

지금 삼성 선수를 보면

1루로 전력질주하는 넘 한넘도 없다

오히려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는 넘들 뿐

특히 강민호와 디아즈 등

빨리 뛰어가면 세이프일텐뎨도 안뛴다

이런 넘들이 야구한다고 꺼떡거리는 팀

이것들이 가을 야구한다꼬 개꼴값을 떤다

애시당초 말아라 하잖아 

너네들은 근성이 없어서 안돼

깡다구 말이야

깡다구는 타고 나는게 아니야

수많은 훈련과 부딪힘속에서 크는거지

하루 아침에 생기는게 아니란거다

근성과 깡다구로 죽는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도 이길까 말까인데

해이해진 마음 부족한 실력으로

요행을 바라지 말고 그만접으란거다

뱁새가 황새따라 가려다 가랭이 찢어지는

불상사 당하지 말라는 거다

안되는건 죽어도 안되는 것이다

지금 너네들이 해야할 일은

 선배 양신의 정신부터  새겨라

항상 최선을 다하는 불굴의 정신

그게 딱 필요한 지금이다

 

PS= 양신을 감독으로 모시자는 개소리

이젠 고마해라

정신 나간 시키들아

양식 사업으로 억수로 바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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