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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근 감싸다가 박진만 짐싼다.
오랫동안 양도근을 지켜봤다.
처음에는 결승타도 치고 제법 찬스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사건이 하나 터졌다.
시즌중에 제보사진이 하나 터졌다.
대구시내에서 김영웅과 함께 2대2로 여자들과 술집데이트 장면이 노출됐다.
젊은 애들이 술과 여자 좋아하는거야 당연지사지만
한창 시리즈가 이어지고 연패에 허덕이는 팀에 그것도 뻔히 일반인들 보는 술집에서 그런 철딱서니없는 행태를..
열받은 야구팬이 정신 차리라고 언론에 제보한 한컷이었다. 나도 당시 '어린 선수들이 벌써부터 싹이 노랗다'는 생각을 하고 지켜봤다.
그후 한동안 김영웅은 슬럼프에 빠져 힘들게 보냈지만 고민과 자성으로 다시금 제자리를 찾는 듯 하다. 한마디로 반성의 기미가 보였다는 말이다.
하지만 양도근은 그렇지 못했다. 실수해도 고개 빳빳
타격은 물론이고 수비도 결정적 실수가 눈에 띄었다.무엇보다 실수했을때 너무나도 뻔뻔스럽게 껌 질겅질겅거리며..마치 능력없이 계속 감독질하는 박진만과 너무나도 닮은 모습이다.
양도근이 나오는 날은 대부분 허무하게 진다. 희망이 없다. 어제도 겨우 바락바락 선수들은 애써가며 열심히 하는데 박진만은 어이없이 강민호를 빼고 양도근을 넣는다. 순간. 오늘도 쟜구나. 바로 다음회에 어차구니없는 실책으로 2점 헌납. 만루에서 힘없는 타격으로 아웃. 저런 선수를 감싸고 작전수행능력이 뛰어나다는 개소리늘 해대며 박진만은 감싼다. 통계도 안보는가. 양도근이 나올때마다 지는걸..
아마 박진만은 양도근을 감싸다가 함께 나락으로 떨어질거다. 내년에는 박진만도 양도근도 삼성 야구에서 보지 않길 바란다. 느그 둘때문에 삼성팬들 성격파탄자되고 건강 해치는걸 인지한다면 최소한의 양심으로 지금이라도 야구판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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