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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리고 내일
시라소니 k
한 게임을 이기기 위해서는
보통 서너명의 투수가 필요하다
하나 선발이 뛰어난 컨디션으로 활약할땐
하나 둘만 있어도 이길수 있다
극히 드문 일이라고 볼수 있고
일반적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삼성왕조 시절 중간 계투진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권혁 권오준 안지만 정현욱등
무적의 계투진과 끝판왕 오승환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삼성의 계투진과 마무리엔
쓸만한 투수가 누가 있을까
개똥도 약에 쓸려면 찾아봐도 없다고
확실하게 믿음을 주는 이가 없다
아싑겠지만 이게 삼성의 현실이다
이런데도 삼성의 가을 야구를 바라는
이들이 많이 있다
그 간절한 마음이 이해는 되지만
플레이 오프에 나간들 뭐 우짤라꼬
대단한 돌대가리 찐만두의 능력으로
뭐 한국 시리즈라도 가볼건가
언감생심 소 뒷걸음질에 쥐잡기지~
꿈도 너무 야무지잖어
힘 그만 빼고 포기하셔
때론, 현실을 직시하고 빠른 포기로
마음이라도 편해지라는 것이다
어차피 돌대가리 찐만두의 무능력과
재빠른 수습을 거부한 삼성 구단주의
횡포로 망해버린 올 시즌이다
그리고 10년을 그렇게 지내 왔는데
뭐 새삼스럽지도 않잖아
다만, 내년 시즌 새감독을 맞이하고
부상에서 돌아오는 투수도 있으니까
올해보다는 희망이 있으니깐
다시 한번 믿어 봐야지
어쩔수 있남 닝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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