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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에 대한 미련은 미련한 짓이다.

피터그로

박병호의 지난 기록을 존중한다. 다만 삼성 이적 후 그 기록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부여된 숱한 기회를 날려먹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란 사실은 끔찍하다. 삼성이 박병호의 기록 갱신이나 선수 생명 연장을 위한 팀이 될 수는 없다.
박진만 감독은 미련스럽게 박병호를 기용하고 있는 자체가 정말 미련한짓이란걸 제발 깨닫기를 바란다.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를 기용하고 기회를 부여하는것도 감독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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