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는 몸사리고 정규시즌때 잘하면 된다.시범경기때는 그냥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다치지만 말자. 어차피 내년에 양현종, 조상우, 박찬호, 최원준 FA라 올해 부스터 키고 잘할꺼고 작년에 이의리, 윤영철 없어도 우승했는데 이제 돌아오니 기아는 뭐 아무걱정 없음 https://v.daum.net/v/20250303121005328?x_trkm=t 챔피언 KIA가 연습경기 전패 위기라니… 냉정한 이범호 진단, “젊은 선수들 나갔을 때 못 이긴다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킨), 김태우 기자] 지난해 통합우승팀 KIA는 미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기술 및 체력 훈련 위주의 1차 캠프를 진행하고, 2차 캠프는 근래 들어 늘 그랬듯이 일본 오키나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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