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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했습니다 두사람

굳검675

기아팬입니다 구자욱 선수가 만약 부상당하지 않았다면 경기 양상은 어찌 될지 알수 없는 경기였습니다. 시리즈내내 강민호선수또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올한해  삼성과 함께하여 좋았습니다 내년에 다시 코시에서 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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