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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맘속. 참피언. ᆢ

into. the. s516

니들은. 많은것을. 우리에게. 선사했다

눈물이 나네. 1982년 원년에. 이선희투수가 울때도. 안울었는데.  니들. 너무도 자랑스러워

개인적으로. 올 한해 니들이. 보여준 투지 열정. 집념은. 많은팬들이 감격했을거야. 고맙고. 내년에도. 또 보여주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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