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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황동제
아름다운 시리즈
두 투수는 삼성1순위로 들어올때
니들 한말 기억하냐
그정신 버리고 야구하면.성공못한다
그리고 그렇게 잘한다고 떠든
언론에서 환대받은 값이나 하냐
지금보면 두선수는 죽지못해 던지는 것
같아 보이고 목구멍에 피가 나도록
노력해서 한국최고 ㅡ투수가 되었어야
함에도 지금보면 신인보다 못하다
이승현은 내가 입단당시 공150키이상
끌어올려 최고의 투수 되겠다고 언론에
떠들어놓고 지금 봐 뭐냐
그냥 평범한 투수도못되고
평범이하 투수가 되었다
최동원 봐라 221구까지 던졌고
한국시리즈 4승 전후후무한 선수아닌가
느끼는 점없냐 승현이 동재
싸움닭이 되란 말이다 1구의 생각하고
그공이 가장 위력적으로 던지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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