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팬이지만Mr.Right647양의지 선수 진심 좋아한다리그를 지탱하는 포수, 강민호가 양의지에게 “그래도 우리가 오래 뛰어줘야한다”삼성 강민호(39)는 리그 최고령 포수다. 2004년 롯데에 입단해 올시즌까지 거의 쉬지 않고 뛰었다. 지난 3월 말에는 KBO리그 최다 출장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금도 계속 그 기록은 새로 쓰여지고 있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삼성_라이온즈강민호양의지두산_베어스포수선수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