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코너=카데나스
YouFirst
두산의 브렌든과
같은 부상부위를 갖고있는 코너.
카데나스와
같은 마인드를 갖고있는 코너
의사는 괜찮다고 말해도
본인이 아프다고 말하먼
어찌할수 없는 노릇이다.
가벼운 통증으로 말소가 되었다면
지금쯤 붎펜피칭을 해야 되는데
아직 공을 못잡고 있는걸 보니
이미 답은 나왔다고 본다.
코너를 잊고 새판을 짜라.
지난 2015년 한국시리즈때
윤성환 안지만 임창용없이
두산과 붙어서 박살이 났다.
그때의 악몽이 아직도 생생한데
올해도 불안하기 그지없다.
선발도 불펜도 붕괴된 이상
벌떼 야구로 승부수를 띄워야 할듯하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