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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칭스텝들은 바보들인가?
낙옆타기
동물들도 그정도로 뭔가 반복적으로 실패하면 더이상 같은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요즘 들어 프로야구 원년부터 삼성팬으로써 느낀 점은 너무들 한다는것! 팀의 히어로는 히어로로써, 전설은 전설로써 남을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스텝이 할일입니다. 어린애도 알수있는 일을 아직도 반복하고 있는건 욕심도 아니고 도데체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은퇴할분은 이제 은퇴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니퍼트도 은퇴식은 어제였지만 경기에서는 2년전 부터 후배들에게 맡겼드랬지요! 두산 니퍼트의 은퇴식이 부러운건 저만이 느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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