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광, 김지찬 빠른 쾌유 기원장재덕787왕관을 위해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원정 10연승 중단보다 더 뼈아픈 '부상', 만루포·3만3000번째 삼진에도 삼성은 웃지 못했다 [IS 인구자욱의 만루 홈런과 김지찬의 시즌 41번째 도루, 팀 역대 3만3000번째 삼진도 나왔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3연승과 원정 10연승 기록도 깨졌다. 무엇보다 더 뼈아픈 건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쾌유기원김지찬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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