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경기바람소리884응원합니다 화이팅'더 캐치' 보여준 후배에 감탄한 구자욱 "지찬이여서 잡을 수 있었다" [IS 스타]삼성 라이온즈 김지찬(23)이 누상과 외야에서 강렬한 플레이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김지찬은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중 주중 3연전 3차전에 1번 타자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응원후배최고가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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