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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오히려 그릇된 팬심을 부추김
최인권112
언론 기사를 통해 먼저 마치 카데나스가 태업을 하고 박진만 감독도 본인에게 물어봐라 하는 식으로 인터뷰 내용을 비추니 당연히 팬들이 가서 욕을 한거지.. 그래놓고 이제와서 팬들이 악플을 달아서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처럼 말하는 언론들..
언론 기사를 통해 먼저 마치 카데나스가 태업을 하고 박진만 감독도 본인에게 물어봐라 하는 식으로 인터뷰 내용을 비추니 당연히 팬들이 가서 욕을 한거지.. 그래놓고 이제와서 팬들이 악플을 달아서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처럼 말하는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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