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모래위에도 꽃이핀다 보기 시작
오키진행시켜
소재나 배경이 마음에 들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잔잔 소소한 이야기 속에 스릴러 숨어있네
연출이 약간 어색하고
여주 연기도 초반이라 그런지 어색하고
장동윤 몸 불리면서까지 연기 투혼 보이는건 괜찮다
일단 4화까진 달랴봐야지
(얼핏 동백꽃 필무렵 냄새가 나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현실적이다. 사실 동백꽃은 약간 동화 같았어. 사람들은 동화를 좋아하는 거 같지만)
소재나 배경이 마음에 들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잔잔 소소한 이야기 속에 스릴러 숨어있네
연출이 약간 어색하고
여주 연기도 초반이라 그런지 어색하고
장동윤 몸 불리면서까지 연기 투혼 보이는건 괜찮다
일단 4화까진 달랴봐야지
(얼핏 동백꽃 필무렵 냄새가 나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현실적이다. 사실 동백꽃은 약간 동화 같았어. 사람들은 동화를 좋아하는 거 같지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