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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고 사진전 2 - 약간은 아쉬웠던 후기

또루뀨막똫

지난 요시고 사진전을 흥미롭게 보았기에 기대가 컸던 거 같다. 전시 초반에 나온 물 관련 사진들은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 했던 거 같다. (물이 나온 사진은 다 좋았음)

아마도 이질감이 느껴진다고 느낀 순간은 도쿄부터였던 거 같기도. 도쿄 서울 뉴욕.... 뭔가 기존의 요시고의 사진전에서 보던 것과 결이 다른. 그래서 전시가 일찍 끝난다는 느낌도 들었다. 차라리 직전에 전시했던 건물 사진을 다수 재탕을 해서라도 전체적인 사진 톤을 맞추는 것도 좋을 거 같았다. (웨스 앤더슨 전시가 적당히 재탕이 있었는데 전체적인 관점에선 재탕이어도 괜찮았기 때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쉬웠는데 일행은 흥마롭게 본 듯 하여... 그나마 그걸로 위안을 해본다.

참고로 서울 사진은 나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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