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에서 7만원에 산 그림이 반 고흐 진품…실제 가치 '216억'미국 미네소타의 한 차고 세일에서 50달러(약 7만 원)에 구매한 그림이 빈센트 반 고흐의 진품 초상화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미술품 연구 회사인 LMI 그룹 인터내셔널은 4년간의 분석 끝에 이 작품이 반 고흐가 1889년 프랑스 남부의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그린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만약 진품으로 확인된다면, 이 작품의 가치는 최소 1,500만 달러(약 21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v.daum.net/v/20250131195126010 차고에서 7만원에 산 그림이 반 고흐 진품…실제 가치 '216억' 미국 미네소타의 차고 세일에서 단돈 50달러(약 7만원)에 구입한 그림이 빈센트 반 고흐의 초상화 진품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만약 이 작품이 진품일 경우 최소 1500만 달러(약 216억원)에 달하는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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