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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전시 다녀옴~🔫🐭
소인배
전시관이 좁은 곳 여러개가 이어진 형태라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보기 좀 힘들긴 했는데..
공간 구성을 독특하고 재밌게 잘 해놔서
아는 작품도 신선하게 볼 수 있는 점이 좋았음!!
뱅크시 생애 전반에 걸쳐 주욱 설명해주는 느낌이라
작가에 대해 이해하기 좋은 전시였다!!
중간중간 사진찍기 좋게 만들어둬서
사진 줄이 엄청길던데..나는 그건 관심없어서 패스했음
철학적이고 윤리적인 내용을 다루는 작가라
남녀노소 한 번쯤 가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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