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살 떨리는 평양냉면값...가격 또 올랐는데 "싼 거에요"
또리비니
서울의 유명 평양냉면 식당인 중구 필동의 필동면옥 벽에 붙은 차림표에 냉면 가격이 1만5천원으로 적혀 있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1만4천원이었는데 몇 달 전 1천원 인상됐다.
가격이 올랐다는 말에 필동면옥 관계자는 "우리 집은 다른 데와 비교하면 싼 편"이라고 말했다.
이는 틀린 말이 아니다. 최근 유명 평양냉면집 대부분 가격이 1만5천원을 넘기 때문이다.
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평양냉면 식당인 을밀대는 물냉면 가격이 1만5천원에서 1만6천원으로 올랐다. 회냉면은 2만원이다.
을밀대의 한 직원은 "지난 3월에 가격을 올렸다"면서 "물가가 다 오르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