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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자 1만원 하던 청양고추는 12만원”···추석 물가에 하소연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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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경매가가 4㎏(한 박스·10단)에 31만원씩 했다”며 “한 단에 3만1000원꼴이라 아예 손도 못 대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8251702001
“고기쌈을 먹으려고 상추를 사러 왔는데 평소 2000원하던 한 봉지가 4200원”
“과연 제대로 가격을 잡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g에 300원 하던 당근은 800원,
100개들이 오이 한 상자도 8만원에서 14만원,
알배기 쌈배추 한 알은 평소 3000원에서 5000원으로 비싸졌다”
“정부가 당장 수입하자는 대책을 넘어
자연재해에 대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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