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종도에 있는 카페미음

복돌잉

요새 날씨가 너무 춥긴 한데
바다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영종도에 갔어요

바로 카페 앞이 잔디라서
쿠션백 위에서 늘어져서 해 지는 것 바라보다가
바다소리 듣기 위해 앞 데크의 계단 내려가면
바로 해변이 펼쳐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카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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