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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 마음에 드는 분이 있다고 한 남자다. ( 결말 )

단도직입적으로 고백을 했다.

시간을 달라기에 알겠다고 했다. 얼마든지 드리겠다고.

그리고 오늘....시그널이 왔다. 우리 영화보러 가기로 했다. 씨익.

 

그 동안 다들 조언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이 곳에 글을 쓸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모두 멋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짝사랑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행운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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