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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래서 아들 줬답니다

천태만상

아는 지인한테 공폰이 필요해서 그러니 알아볼데 있나 부탁을 했더니 ○○역에서 본인이 주웠답니다

그거 준다고 하더니 아들 줬다고 합니다

매번 이런식이냐고 기분 나빠서 번호 차단 시켰더니 문자에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 너 같으면 니 자식주지 하면서 마음이 좁으니 넓게 가지라고 오히려 지적질 입니다

적반하장 안하무인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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