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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거 정리하는데 뭐가 이렇게 많냐

zxcv

미니멀라이프.. 도전하는걸로~
입지도 않을 옷, 입고 갈 곳도 없는 옷을 왜 샀나 모르겠네.
버릴게 50리터 두봉다리 뚝딱.
쓰봉 여유있게 3장 사오길 잘했다.
옷 말고 다른거까지 버리면 모자랄듯.
돈 들여서라도 사람 쓸까 생각해봤는데
돈 쓰는만큼 효과 없으면 더 짜증나서 직접 한다.
업체 불렀을때 좁다 각 안나온다 찡찡대는거 보기싫어.
내가 내 돈 쓰는데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냐
걍 오래 걸려도 내가 해야지.
진짜 하기싫은데 오늘 아님 시간 없으니까
넷플 드라마 켜놓고 설렁설렁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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