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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걸어오는데

급식인지 학식인지 모를 새771들이
나 들으라고 한 얘긴건지
어우 저 허벅지좀 봐
하는데 타격감 0도 없다..
남들 100년 살면 난 120년 살겠지.
50년이면 충분한데 120년 살면 뭐해서 돈 벌고
죽을때까지 버텨야 하나
그 생각밖에 안 들어.
다리 굵은거에 반은 유전이다.
교복 입을땐 다리 굵어서 싫었는데
지금은 감사함.
오래 살 수 있게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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