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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번호로 전화왔는데 누구지

zxcv

거래처인가 찾아봐도 안나오고
114? 검색해도 안나오네.
어떤 양반이 내 개인정보를 지 맘대로 팔아버린걸까.
더럽게 찝찝하다...
남들 밥먹는 시간에 밥 안먹고 전화하는거 보니
시간 개념은 없는게 확실하군 ㅎ
남들 먹을때 먹고 남들 쉴때만 쉬어도 중간은 가는 것을...
뭐하는 사람인지는 몰라도 그거 하나를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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