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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한심한것 같아요
밥 먹고 싶다
6개월 동안 다니던 사무직 그만 두고 백수생활 하는데 참.. 막막하네요.. 어제 면접 봤는데 나이 이야기 하면서 나이가 너무 어리다 전공 안 살리고 왜 지원 했냐 뭐라고 이야기 하는데.. 참..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끼고 자신감도 떨어지더라고요.. 백수생활이 좋으면서 불안하고.. 하루 하루가 막막해요...
6개월 동안 다니던 사무직 그만 두고 백수생활 하는데 참.. 막막하네요.. 어제 면접 봤는데 나이 이야기 하면서 나이가 너무 어리다 전공 안 살리고 왜 지원 했냐 뭐라고 이야기 하는데.. 참..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끼고 자신감도 떨어지더라고요.. 백수생활이 좋으면서 불안하고.. 하루 하루가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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