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가 너무 한심한것 같아요

밥 먹고 싶다

6개월 동안 다니던 사무직 그만 두고 백수생활 하는데 참.. 막막하네요.. 어제 면접 봤는데 나이 이야기 하면서 나이가 너무 어리다 전공 안 살리고 왜 지원 했냐 뭐라고 이야기 하는데.. 참..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끼고 자신감도 떨어지더라고요.. 백수생활이 좋으면서 불안하고.. 하루 하루가 막막해요...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5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