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아지가 자기 똥을 뭉개는 꿈은?

오키진행시켜

무지개다리 건넌 강쥐가 꿈에 나왔는데

남의 집에 잠깐 맡겨놨는데 거기서 똥을 싸고 자기 몸에 뭉갠다고 데려가라고 연락이 온 거야

그래서 가서 봤는데 정말 엉덩이에 똥을 한 바가지 묻히고 있더라고

그걸 내가 잘 닦아주고 데리고 왔는데 

이거 무슨 꿈일까-_-

개, 똥...

근데 써놓고 보니 좀 슬픈 꿈이기도 하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2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