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 당근에 커피콩 팔았는데..
얍얍후
나이 지긋하신 60대정도 되어보이는 부부가 오셨어.
남편분이 커피를 넘 좋아하는데 믹스커피는 싫고..근데 내커피가 분쇄된건지 알았나봐.
그래서 안사셔도 된댔는데 가져가셨어. 넘 사고파하셔서..
그럼 스타벅스가서 커피콩 갈아달라하면 해준다고 했는데 맞지?
내리는건 있으신가봐..
팔고도 뭔가 부담...
나이 지긋하신 60대정도 되어보이는 부부가 오셨어.
남편분이 커피를 넘 좋아하는데 믹스커피는 싫고..근데 내커피가 분쇄된건지 알았나봐.
그래서 안사셔도 된댔는데 가져가셨어. 넘 사고파하셔서..
그럼 스타벅스가서 커피콩 갈아달라하면 해준다고 했는데 맞지?
내리는건 있으신가봐..
팔고도 뭔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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