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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말할 상대가 없어. ㅜㅜ
siho705
해가 바뀔 때마다 더욱 심해져,,,
난 안그럴줄 알았는데
사람한테 뒤통수를 너무
많이 맞아서,,,
사람을 믿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게 되니,,,
더욱 대화 상대가 없어지네
그래서 고립되는거 같고
내가 나이 먹고나니
부모님의 쓸쓸한 마음을
이해하게,,,,되네......
해가 바뀔 때마다 더욱 심해져,,,
난 안그럴줄 알았는데
사람한테 뒤통수를 너무
많이 맞아서,,,
사람을 믿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게 되니,,,
더욱 대화 상대가 없어지네
그래서 고립되는거 같고
내가 나이 먹고나니
부모님의 쓸쓸한 마음을
이해하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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