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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안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다.
5천원으로 살 수 있는 과일이 바나나밖에 없었다.
양이 많아서 자취생은 살까말까 고민 좀 함.
결론은 사길 잘했다.
얼려먹어도 맛이 크게 달라지지 않으니
2-3일 뒤에 안 먹을거면 얼렸다가 한개씩 꺼내먹으면 된다.
방토도 비싸고 골드키위는 더 비싸고 ㅠㅠ
딸기는 알러지 있어서 안먹으니 그나마 식비가 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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