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걸까 타코야끼가 너무 땡기는 하루하루야
매콤갈비
근데 타코야끼 트럭이 울 동네에는 잘 안와~~~!!
일단 울 동네에서 5년 살면서 2번 본 듯???
아니 생각해보니 타코야끼 사장님 너무 심하잖아요 ㅜㅜㅜ
타코야끼 먹고싶은 나는 어쩌락우
왜 이리 안보이세요~~??!
글구 또 문제가 있어
결코 싸지 않아..!
그래서 타코야끼 불판? 철판? 그 모냐,,,, 그 틀을 사고 싶어 그냥 내가 만들어먹게
집에서 와구와구 해먹어볼까봐
한 10인분 만들어서 입에 넣어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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