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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아쉬운 이시간ㅠ

논665

눈뜨면 월요일이라니 끔찍하네요
이제 인생에 이벤트는 별로없고
매일 반복되는 쳇바퀴같은 일상이 이어지는게
덤덤하다가도
목에 걸린 가시처럼 턱하고 이렇게
뭔가 갑갑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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