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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재밌는 얘기 해드릴께요

제가 평소에 가슴이 작아서 고민이 있었그든요 ?

근데 이쪽분야에 홍박사라고 유명한사람이있는데 춤을 가르쳐주더라구요

그래서 그춤을 추면서 가고있는데 

버스정류장에 그춤을 추는사람이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깨를 두드리며 님 그거 소용없음 이라고 말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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