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현아, 8kg 쪄 다이어트한다더니 47kg..말라도 너무 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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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현아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가수 현아는 24일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가 체중을 재고 있는 순간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현아의 키는 약 163cm인 가운데 몸무게가 46.6kg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현아는 8kg가 증량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알린 가운데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이제는 너무 말라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현아는 현재 가수 용준형과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지난 5월 2일 오후 6시 새 EP 'Attitude'를 공개했다. 'Attitude'는 현아의 2년만의 컴백이자 그루비룸의 앳에어리어와 손잡고 발매하는 첫 번째 앨범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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