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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여행
오키진행시켜
여행 계획을 거의 세우지 않음
세워도 그냥 러프하게 오늘은 숙소에서만 논다. 내일은 밖에 나간다. 이정도..
특히 한번 가본 곳은 더 심하게 무계획
숙소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 정도만 지키면 됨. ㅋㅋ
음식점은 카카오맵 후기 별점 3점 이상인데 가면 무조건 평타 이상이라
그날 바로 찾아서 그냥 들어감.
그냥 들어갔는데 맛있고 멋진곳이면 기분 째짐
무계획이라 쓸데없이 동선이 길어져서 하루 15000보를 걷게되지만
운동도 되고 기분이 좋지
크하하하하
J는 어처구니가 없겠지만 P는 이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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