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정시 까지 감독이하 선수단 언론. 유투브 출연금지개뿔이나 야구를 주둥이로 하나? 아무리 주변에서 부추키고 띄워주어도 기본적으로 갖출건 갖춰야지 건둥건둥. 대충대충 좋은 자리에 나가서 잘난체나 하면서 본분을 망각하고 있는 기아팀 대오각성 하지 않으면 8위 정도 할거 같다. 뚜껑 열리니 다른 팀들은 날고 있고 기아는 기지도 못한다. 김도영. 박찬호가 다쳤으면 핑게대지 말고 플랜 B.C를 가지고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전략을 쏟아부어야 되는거 아닌가? 만약 둘이 돌아와 더 못하면 감독 코치 전원 사퇴할건가? 입으로 우승하지말고 실력으로 하라. 모든 선수단에 인터뷰 금지령울 발표하라. 전원 자숙하고 간절하게 매달려라 “아침까지 고민하고, 야구장에 와서 고민하고…” KIA 김도영 라이벌의 전격 2군행, 꽃범호에겐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가자] “아침까지 고민하고, 야구장에 와서 또 고민하고.”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 김도영의 중, 고교 시절 라이벌이자 올해 1군에서 꼭 전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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