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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쳐서 다행이야

보라키티

설 연휴 내내 눈이 계속 오고 길도 많이 미끄러워서 길 고양이들 밥을 못주었는데

그래도 마지막 날 눈도 그치고 길도 많이 녹아서 다행이야

얘들아 밥 못줘서 미안하고 너네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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