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엾은 냐옹이들
보라키티
전에 살았던 동네가 몇달후면 재개발이 되어
빈집들이 많은데 길냥이들 밥주러 오랜만에 가보니
못보던 냐옹이 4마리가 있네요. 사람을 잘 따르는거 보니 집냥이였던거 같아요. 그중에 2마리는 목걸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가들 밥 주고 오는데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일단 빈집에다가 사료 4그릇에다가 물도 넣어주고 왔는데 주말이 오기전에 한번 또 가볼라구요
전에 살았던 동네가 몇달후면 재개발이 되어
빈집들이 많은데 길냥이들 밥주러 오랜만에 가보니
못보던 냐옹이 4마리가 있네요. 사람을 잘 따르는거 보니 집냥이였던거 같아요. 그중에 2마리는 목걸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가들 밥 주고 오는데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일단 빈집에다가 사료 4그릇에다가 물도 넣어주고 왔는데 주말이 오기전에 한번 또 가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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