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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라들러 포멜로

소인배

첨에 이미지 잘못보고 멜론맛인 줄 알고 신나서 사왔는데
마셔보니 다른 과일(포멜로:자몽처럼 생긴 감귤과 과일)이더라구요…(아찔)



첫입 마시고 넘 자연의 싱그러움만 느껴져서 놀랐읍니다..
약간 풀맛…? 오이화채맛…?
근데 먹다보니 적응돼서 맛있는 거 같기도 하고..
약간 평양냉면 스타일 맥주인듯

타이거 라들러 중에 레몬이랑 자몽은 둘 다 맛있었고
주변에서도 호불호 거의 없었는데
이건 호불호 좀 갈릴 것 같네요..

500ml에 알코올 2%
가격은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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